Embajada en Corea Del Sur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MERCOSUR) 및 대한민국 협상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회담

2017년 12월 10일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및 남미공동시장(이하 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수석 협상가들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회의를 열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을 위해 관련 내부 절차가 마무리되면 조속히 협상을 개시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양측은 본 무역협정이 반드시 세계무역기구(WTO)의 규정을 일관적으로 준수하며 교역에 유의미해야 한다는 점에 대한 이해와 공동 의지를 밝혔습니다. 더불어 무역협정이 상품∙서비스 교역, 투자, 경제 협력 등 상호 관심 분야를 고려하며 폭넓고 균형 있게 다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한, 협상 대표자들은 본 무역협정이 무역 및 투자를 촉진하고 한국 및 메르코수르 회원국 간 종래의 경제 협력 관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양측 간 정치∙사회∙문화 관계 발전 및 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