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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이바라 장관의 아시아 순방

안드레스 이바라 장관의 아시아 순방

열린 정부:  한국과의 교류와 협력 협정

현대화부 장관인 안드레스 이바라는6 월 30 일 서울에서 한국 내무부와 과학 기술 인프라와 지능형 도시간 교류와 협력의 메카니즘을 발전시키기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장관은 이번 계약이 투명성과 디지털 정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국가와의 협력을 위한 공간이 창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의미에서, 이바라는 온라인 서비스와 시민 참여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한, UN을 통해 발표된 전자 정부 평가 3회 연속 세계 1위로 한국이 선정된 국가라고 언급하였다.

본 계약의 체결로 아르헨티나는 세계 열린 정부 실현을 위하여 한국과 협력하고 있는 30개국의 나라중 하나가 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이바라 장관은 아시아 국가의 선거위원회 위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그들과 전자 투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자투표를 통한 선거를 실시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취득을 위한 국내 및 국제 공개 입찰에 참여할것이다” 라고 현대부 장관이 언급하였다.

또한, 한국의 당국자들과 함께 오늘날 전세계를 통합하는 전자 정부 시스템인 세계 최초의 국가 통합 데이터 센터(NCIS)를 방문했다.

장관은 또한 기술 인프라와 데이터 저장 부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센터 중 한 곳인, LG기업의 데이터 센터를 방문했다.

Post date: 01/07/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