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8일, 아르헨티나 예술 공연팀 “Fuerza Bruta”의 프리미어데이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 날은 국내와 국제 메체 그리고 초대 손님들이 자리를 빛내주면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본 공연은 연말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Fuerza Bruta”는 20명에 스테프로 구성되어있음으로 그 중 제작자, 기술자, 그리고 예술가들이 포함되어있다. 이들의 임무는 공연 마지막 날까지 안전하고 또한 즐거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이 한국, 특히 서울 방문을 기회삼아 주한아르헨티나 대사관은 “Fuerza Bruta” 모든 관계자(창설자 Diqui Jame님도 함께)와 국내 프로듀서팀 (Show Beyond)을 주한아르헨티나 대사관 관저에서 초대해 리셉션 파티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