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7일 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은 아르헨티나 투자환경에 관한 세미나 및 오찬을 진행하였다. 행사명은 다음과 같았다. “Investment Opportunities - Argentina: The right conditions for growing productive investment”.
상기 세미나 및 오찬은 서울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아르헨티나와 중남미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기관들이 주요 초대 대상이었다.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는 내내 동시통역서비스가 제공되어 행사 진행을 원활하게 해주었다.
세미나는 대한민국의 잠재적 투자국가인 아르헨티나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시작하였고 이 후 투자 프로젝트 데이타 뱅크 (BaPIP)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이어졌다.
세미나 종료 후 참석자들과의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마무리 되며 대한민국의 잠재적 투자국인 아르헨티나에 관한 홍보를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