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한-중남미 경제 협력 센터(KOLATIN)와 한국 전국 경제인 연합회(FKI),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한국위원회 (KCLAC)가 주최하고, 산업 자원부 (MOTIE)가 후원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이 세미나에서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의 상무 담당자는 “라틴 아메리카 무역 및 투자”에 관해 발표를 하였다.
세미나의 주제는 라틴 아메리카로의 수출, 투자 환경, 주요 라틴 아메리카 국가와의 무역 및 투자 현황, 이렇게 세 개의 세션으로 다루어졌다.
세미나에는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표자들 약 200명 정도가 참석하였다.
프리젠테이션을 마친 후,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은 무역과 투자 진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일부 참가 업체들을 방문하여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