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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탱고 비엔날래 대회

지난 10월 13일 ‘El Tango Café’ 밀롱가에서 탱고 대회가 이뤄졌다.
심사위원으로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 Cristina Sosa와 Daniel Nacuchio, 그리고 국내 강사 Paso Han, Lucas Juni 그리고 Victoria Boss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도 많은 참여가 있었고 또한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의 후원을 받았다.

Post date: 07/01/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