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금요일,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문화부는 아르헨티나 문화 및 교육 홍보 차원으로, 15명의 용인시 수지고등학교 선생님 및 학생들의 방문을 맞이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아르헨티나에 대한 일반적인 프리젠테이션 제공 후, 아르헨티나 역사, 문화 및 한국과의 관계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담소 후, 학생들은 아르헨티나의 일부 제품을 시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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