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6일부터 28 일 사이 아르헨티나 무역 투자 진흥청(AAICI) 부사장인Rodolfo Villalba가 아르헨티나 투자 유치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을 방문하여 한국의 여러 기업들과 회의를 가졌다. 그의 방문은 올해 5월 초 아르헨티나 부통령Gabriela Michetti의 한국 방문의 후속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은Hyundai E&C, Hyundai Engineering, K Sure, Samsung Electronics, Eximbank Korea, Posco E&C, Posco Group, Hyundai Motors, Kia Motors, Hanwha Trade, SK E&C, KAI, Posco-Daewoo Int., Pro-Smart 와 같은 한국 기업 및 기관과의 회의를 주선하여 생산적인 회의가 되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