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GRESAR

아르헨티나 피아니스트 노라 가르시아의 내한 공연

피아니스트 노라 가르시아(Nora García)께서 두번의 서울 내한 공연을 선사했다.

첫 공연은 10월24일 수요일 일신 홀에서 펼쳤고 정부 고위 관계자들, 전문 언론인들 그리고 외교 관계자 분들이 함께 하였다.

또한 10월31일 수요일 경희 대학교에서 두번 째 공연 및 세미나를 펼쳤다. 이번 세미나는 탱고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했고 실용음악 전공인 학생들과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시민들이 참석했다.

노라 가르시아의 다양한 랩퍼토리들로 인해 아르헨티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

Post date: 07/01/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