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피나 로젠와세르와 빠뜨리시오 크롬 그리고아구스틴 우리부루 트리오는 서울에서6번의 공연을 펼쳤다.
11월30일 금요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첫 공연을 열었다. 본 공연은 정부 고위 관계자들, 국내 탱고 협회 관계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외교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12월1일 토요일, 두 번째 공연은 엘 땅고 (El Tango) 미롱가가 주최한 ‘2012 서울 탱고 윅’ 행사의 폐회식에서 펼쳤다.
세번 째 공연은 12월2일 일요일 주한아르헨티나 대사관 관저에서 펼치면서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외교 관계자분들꼐서 참석하셨다.
12월3일 월요일, 네 번째 공연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와인 앤 스테이크 아르헨티나 레스토랑에서 연주를 했다.
또한 대한민국 비올리니스트 지영숙님 댁에서 다섯 번째 공연을 선보였다.
12월5일 수요일, 마지막 공연은 엘 땅고 밀롱가에서 펼쳤다.
이번 트리오의 다양한 렙퍼토리로들로 인해 아르헨티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