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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틴 현대미술작가 교류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은  “한국 –라틴 현대미술작가 교류 - 6:시공간을 넘다”의 주재로 경기도에 위치한 영은미술관 개막식에 참석했다.  아르헨티나 평면 작가 노라 이니에스타, 조각 작가  헤라르도 펠드스테인 및 평면 작가 클라우디오 갈리나가 참석하였으며, 콜롬비아 및 볼리비아 작가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라틴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Post date: 02/07/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