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사관은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관광 박람회중 두번째 규모의 부산 국제 관광전(BITF)에 작년에이어 연속 참가했다. BITF는 일반 관람객수가 많은 대중적인 성격의 박람회로, 아르헨티나의 매력적인 관광명소와 국가 브랜드 홍보에 도움이되었다. 50 개국 280 업체가 참여하고 약12만명의 관람객이 부산 국제 관광전을 찾았다고 주최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