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통령 산하 장관실에서 주도하는 BEC.AR 프로그램이 지난 7월 31일 한국에서의 그3회째 시작을 알렸습니다. 동 환영식은 2013년 부터 수원시에 위치한 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되어왔습니다.
석사과정 중인29명의 아르헨티나 학생들은2015년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한국시장의 선진기술 (NT, BT, ET)에 대한 심화연수과정을 거치며 최신 기술발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해당 분야에 있어 아르헨티나 개발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